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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원 여러분,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하며 회장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심뇌혈관 질환은 서구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꾸준히 증가하여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 성인 사망의 24.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심뇌혈관질환의 가장 주요 원인인 이상지혈증은 우리나라 성인인구의 약 절반인 1,600만 명이 갖고 있으며, 특히 당뇨병 환자의 90%, 고혈압 환자의 60%, 심근경색증 환자의 70%에서 동반되어 있어 죽상동맥경화의 치료와 예방이 국민건강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이러한 지질이상과 죽상동맥경화의 학술적 연구 및 교육을 위하여 1990년 창립되어 이제 사반세기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회원님들의 노력과 참여로 저희 학회는 눈부신 발전을 하게 되어 현재 1,2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중견 학회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특히 기초연구자와 임상연구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다학제 학술 활동은 국내 타 학회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추계학회를 1,000명에 가까운 학자들이 참석하는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함으로써 국제적인 위상을 더 높이게 되었습니다.

2018년에도 춘/추계학회를 비롯하여 국제학회지 발간과 대국민 홍보 및 교육행사, 유관부처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 유지, 진료지침 및 의료보험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 등 활발한 활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2018년도에도 지속적인 참여와 성원을 회원 여러분들께 부탁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한국 지질-동맥경화학회 회장 정명호 드림.




존경하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원 여러분,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분들 모두 많은 성취를 이루시기를 빕니다. 학회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의 김효수입니다. 작년에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도움의 덕분으로, ICoLA 2017을 성대히 치르고 대외적으로 KSoLA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01년도에 한국지질학회와 대한동맥경화학회가 통합하여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KSoLA: The Korean Society of Lipid and Atherosclerosis)로 출범한 지도 어느덧 17년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2006년에는 아시아-태평양 동맥경화 및 혈관질환학회를 제주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2012년부터는 추계대회를 격상시켜서, The International Congress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ICoLA)를 개최하여 학회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추계 국제 학술대회인 ICoLA의 위상이 향상되면서 명실공히 내실이 있는 국제대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올 가을 8월 31일~9월 1일에도 격조 높고 충실한 내용으로 준비하여 대내외에 과시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2020년도에는 세계혈관생물학회의 국제 대회 (IVBM: International Vascular Biology Meeting)를 국내 혈관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준비 작업으로서 작년 가을에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위원장, 공동사무총장, 학술위원회, 운영위원회 체제를 갖추어서 차근차근 준비작업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서 2018년 6월 4~7일 사이에 헬싱키에서 열리는 IVBM-2018에 회원들께서 대거 참여하셔서 우리나라의 지질/동맥경화/혈관생물학의 수준을 세계대회에서 널리 떨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제학술활동에 더하여 대내 활동도 강화하여 KSoLA 홈페이지와 ICoLA 대회 페이지 사이의 연계를 긴밀하게 개선하였습니다. 한국인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 3판을 기반으로 minor revision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4판의 발간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곧 완성이 될 것이며 2018년도 상반기에 배포를 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에는 한국의 잘못된 문화에서 발생하는 그릇된 식이요법이나 건강보조식품 등의 이슈도 다루어서 한국적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였습니다.

올 해에도 13개 위원회의 이사 분들과 함께 하나씩 현안을 해결하면서 한발씩 전진하여, ‘우리학회가 어느덧 많이 발전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분들의 지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댁내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한국 지질-동맥경화학회 이사장 김효수 드림.

2014년 11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장 서홍석